
법무법인 선경 박시형 대표변호사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.
박시형 대표변호사는 대한법률구조공단 공익법무관으로 법조경력을 시작했을 때부터 현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파산구조 변호사에 이르기까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변호활동에 힘써왔습니다.
특히 최근 몇 년간은 경제적 위기에 처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회생절차를 도와 장애인 가족의 해체를 막고 이들이 경제능력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조력해왔습니다.
박시형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법무법인 선경의 구성원들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적극적인 변호활동에 힘쓰겠습니다.